교육이야기 :: 교육이야기
2024. 1. 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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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 꼼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한방단어로 공격을 해오면 정말 당황스러운데요. 저 역시 얼마전에 당하고 나서 너무 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런거 왜 하냐고 하다가 하다보니 승부욕이 올라오더라구요.

 

상대방 쪽에서 한방단어라고 생각을 하고 공격을 했는데 받아쳐서 방어를 한다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을 듯 한데요. 그럼면 본격적으로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 알아보도록 할게요.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딱 떠오르지가 않는데요. 국어사전을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죠.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두가지 정도 사용을 할만한 단어가 있긴 있더라구요.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

우선 첫번째는 릇다 인데요. 릇다는 성경에 등장하는 지명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지명을 지칭하고 있는 고유명사 이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급할 때는 어쩔 수 없죠. 그냥 사용하고 우기면 될 듯 해요.

 

두번째는 두음법칙으로 읏듬이라고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웃듬은 으뜸의 옛말로 표준국어 대사전에도 등록이 되어 있으니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방언이 많기는 하지만 읏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사용을 하면 더 할 수 있는 단어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공격을 해야하는 릇으로 끝나는 단어도 알아보면 좋을 듯 한데요.

 

릇으로 끝나는 단어

먼저 릇으로 끝나는 단어를 알아보면 그릇, 버릇, 밥그릇, 무릇, 노릇, 말버릇, 드릇, 치릇, 등등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용을 하면 끝말잇기를 할 때 쉽게 패배를 하지는 않을 듯해요.

 

 

 

 

이렇게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봤는데요. 한방단어를 방어할 수 있는 정보를 더 찾아보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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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4. 1. 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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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끝말잇기를 하다가 단번에 다음 이어갈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곤란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자꾸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작하는 단어가 무엇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 놓고 다양하게 활용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 싶은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 알아보기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해 보니 저는 생각이 잘 나지 않았는데요. 막상 찾아보니 생각보다 꽤 많은 단어가 존재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상 한번도 못 들어본 방언이나 동사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단어를 위주로 한번 찾아와봤는데요.

 

1. 꾼둑 :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이며 조는 모양

2. 꾼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크게 한번 흔들리는 모양

3. 꾼밤 : '군밤'의 방언

4. 꾼지 : '고삐'의 방언

5. 꾼지람 : '꾸지람'의 방언

 

이렇게 상대방이 꾼으로 끝나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확실하게 받아칠 수 있는 단어들이 있는데요. 꼭 기억해 두고 끝말잇기 할 때 잘 사용을 했음 좋겠네요. 물론 상대방은 사실 잘 모를 가능성이 더 높은데요.

 

그래서 꾼으로 끝나는 단어까지 함께 알아두면 더욱 좋겠죠. 장사꾼, 놀이꾼, 추수꾼, 방정꾼, 나무꾼, 풍악꾼, 난동꾼, 수렵꾼 등이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끝나는 단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알아두시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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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4. 1.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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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끝말잇기를 하면서 한방단어에 당해서 패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부분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려 해요. 일단은 뜻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표준어가 아니더라도 사용을 할 수 있으니 활용이 가능할 듯 싶어요.

 

 

 

 

 

끝말잇기를 하면서 상대방이 원소기호를 사용해서 공격을 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그럴경우 듐으로 끝나는 단어가 나올 수 있죠. 저 역시도 원소기호를 활용해 공격하는 것에 당한적이 있는데요. 이때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알고있다면 확실하게 방어를 할 수 있겠죠.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 알아보기

 

1. 듐쥬스 : 컴퓨터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전파가 된 케이스의 바이러스에요.

 

2. 듐포인트 : 미국에 있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도시 중 하나로 해안가에 있는 지역입니다.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알아보았는데 사실상 사용을 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이 있지는 않네요.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공격을 하기에 좋다는 말로 바꿔서 말할 수 있는데요. 듐으로 끝나는 단어를 알아두면 사용을 하기에 좋겠죠.

 

듐으로 끝나는 단어는 팔라듐, 콕시듐, 루비듐, 스칸듐, 콜로듐, 이리듐, 라듐, 로듐, 소듐 등이 있어요. 대부분이 원소기호 이름이죠.

 

 

 

 

이렇게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다른 글자들의 시작하는 단어를 많이 알아두고 두음법칙에 대한 활용을 잘 할 수 있다면 확실하게 한방단어를 방어해 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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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0. 10. 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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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유치원부터 시작을 하여 사립과 국공립으로 나눠지는데요. 보통 유치원 같은 경우 사립은 영어유치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죠. 워낙에 영어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후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시기가 오면 다시한번 선택의 시기가 오죠.

 

초등학교 역시 사립초등학교 그리고 국공립초등학교로 나눠지기 때문인데요. 이중에서 오늘은 사립초등학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중에서도 서울소재 사립초 몇개를 추려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아이들의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립초 장점, 사립초 단점이 존재하겠죠. 사립초등학교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반적인 국공립초등학교와는 다르게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재량껏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부외 다양한 특별활동이 가능하죠.

 

장점과 단점 모두 사립영어유치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립초등학교 단점은 마찬가지로 학비가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난다는 점이겠죠. 그렇다면 서울소재 사립초인 경기초등학교, 세종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사립초등학교 학교별 특징은?

가장 먼저 경기초등학교인데요. 1964년에 설립이 된 이 학교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삼성가 자제들과 정치계 자제들이 많이 졸업을 한 곳으로 유명하죠. 15명 이하의 소그룹으로 진행을 하며 협력수업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사립초등학교의 공통적인 장점이자 특징이 이것인데요. 많은 인원이 아닌 적은 인원으로 분반이 나눠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 좀 더 디테일한 진행이 가능하죠. 한 학생당 1악기 음악 특별활동을 진행하는데 콘트라베이스, 대금, 첼로, 가야금, 클라리넷, 바이올린 까지 선택 가능해요.

 

또한 1학년 때부터 생활 중국어 수업이 있어서 어학쪽으로 관리를 진행하며 체육활동의 경우 스케이트, 수영, 육상 등이 포함이 되어 있어요.

 

 

 

 

 

두번째는 성동초등학교인데요. 세종초는 전문직에 종사를 하고 있는 학부모분들이 많아 이러한 영향을 아이들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전문인으로의 성장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는데요. 특히나 예절교육에 엄격한데요.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립초에 비해서 학비가 나름 합리적인 편이라고 하네요.

 

서울 광진구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1966년도에 설립을 한 학교인데요.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야구에 관심이 많다면 좋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겠네요.

 

세번째는 숭의초등학교인데요. 숭의여대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학년당 정원이 적어 소규모 수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1966년 설립하였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독교 학교로써 한가지 이상의 음악특별활동을 하고 있어요. 바이올린, 첼로, 플룻, 회화, 육상, 종이접기, 발명, 연극, 서예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음은 계성초등학교인데요. 서울 서초구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유일하게 강남권에 있다는 특징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학교죠, 원래 명동성당 뒤편에 있다가 옮겼는데요. 1882년 설립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요. 내년 공개수업과 시험수업을 통해서 학부모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죠. 교통여건이 좋은 것이 장점이에요.

 

다음은 세종초등학교인데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2년 설립을 한 학교로써 세종대 캠퍼스 안에 있어요. 매주 예배를 보는 것이 특징이며 리듬체조부, 골프부, 컴퓨터부 등 특별활동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매주 토요일 수영강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외국어 능력 키워주는 다양한 대회 및 중국어 수업을 통해서 한자인증제도를 진행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영훈초등학교인데요. 이 학교의 특징은 영어몰입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인데요. 전 학급이 한국인 담임교사와 외국인 부담임교사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영어를 배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교라 할 수 있어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5년에 설립되었죠.

 

다른 학교에 비해서 사실 영어교육 외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기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듯 해요. 치안과 보안이 잘 되어있고 그만큼 학비가 있는 편이에요. 이렇게 서울소재 사립초등학교, 사립초에 대해서 특징을 알아봤는데요.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장점과 단점을 잘 고려하여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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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0. 10. 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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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내가 지금 잘해나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죠. 이러한 노력은 반드시 그 결과를 만들어낼텐데요.

 

잠깐 쉬는시간에 공부자극배경화면, 공부자극글귀, 공부자극명언 등을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을 새롭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부분도 분명 장기적인 입시레이스를 생각해봤을 때 필요한 부분인 것은 맞아요.

 

 

 

 

 

독서실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를 한다. 웃기는 일이었다. 내가 제일 공부를 잘하는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한다.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생의 글인데요. 머리가 띵하네요. 어째서 가장 가장 잘하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할까요. 옛말에도 이런말이 있죠.

 

논 99마지기를 가지고 있는 부자가 1마지기 있는 가난한 자의 땅을 뺏는다. 이는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공부를 뒤로 미루는 결정적인 이유는 보상이 보이지 않는 것이죠. 당장 공부를 한다고 해도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공부자극글귀, 공부자극명언 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해 봐요.

 

 

 

 

"이렇게까지 한 내가 모르는 내용이라면 남들도 모를것이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합격할 수 있다. 정말 멋진 말이죠. 성적의 기복이 심한 학생들이 있죠. 꾸준하게 상위권,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은 천재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공부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메타인지가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실수를 하더라도 다음번에 완벽하게 보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거나 알때 까지 찾아내요. 이러한 부분은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다음 공부자극 배경화면 에는 게으른 행동에 대해서 하늘이 주는 벌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열심히하는 이유를 물어봤을 때 지기싫어서란 이유를 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아요.

 

이는 사회생활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승부욕이 있는 사람들은 남다른 성취를 보이곤 하죠. 그렇기에 이러한 마음가짐을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가져보는 것이 필요해요. 공부자극글귀, 공부자극명언을 보면서요.

 

 

 

 

 

 

네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라니 굉장히 무서운 말이네요. 공부자극이 오지 않나요. 남들은 힘들게 힘들게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는데 나만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니 정신이 들죠?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사람들이 넌 절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좋네요. 아무도 내가 해낼 것이란 것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화를 낼 필요가 없죠. 그냥 보여주면 되요. 다른 말은 필요없으며 행동으로 보여주면 아무말도 못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열쇠 꾸러미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것은 가장 마지막 열쇠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수학, 영어, 국어, 과학 포기하지 마세요. 잘하든 못하든 가지고 가면 등급을 올릴 기회는 충분히 있으니까요.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는 할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이다. 공부를 하다 잠이오면 두사람을 생각해라, 너를 비웃는 자와 너의 부모님을 이것도 찡하죠. 내 인생을 책임져 주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다른 것으로 성공을 할 수 있지만 그 길이 절대 공부를 하는 것보다 쉬울 것이란 생각을 하지 마세요.

 

 

 

 

 

아인슈타인이 한 유명한 공부자극명언이죠.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맞아요. 어제와 똑같이 살면 오늘도 어제와 똑같죠. 불안할수록 연필을 잡아라, 노력이 지겨워지는 순간에도 노력하는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공부자극글귀네요.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이것도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인데요. 정말 좋죠?. 당신의 행복을 책임질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합리화에 지나지 않아요. 공부를 해야할 시기면 하면 되고 이를 늦게 깨닫게 될 수록 후회는 깊어지게 되는 것이죠. 당장에 어려운 과목이 있다면 다른 과목을 먼저 해보세요. 거기에서 성적이 올라가는 재미를 느껴봐요. 좋아하는 과목 한가지를 정해보세요.

 

 

 

 

 

오늘은 공부자극배경화면 알아보고 공부자극글귀와 공부자극명언을 알아봤는데요. 공부자극짤, 동기부여글 보고 힘내서 남은 기간 공부에 한번 모든걸 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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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0. 10.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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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을 앞두고 있는 현 중3학생들이 대입전형을 치르는 2024학년도에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양상의 입시가 진행될 것이기에 꼼꼼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고입에 대한 전략을 세우기 이전에 대입에 대한 부분을 미리 고려를 하고 정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2024 대입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에서 변화를 하는 부분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입시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핵심적으로 대비해야하는 입시전략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현 중학생들의 경우 대입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에 2024 대입전형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부분을 보자면 2024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폐지가 된다는 잘못된 정보들이 떠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2021학년도 부터 계속해서 변동사항이 많아지는 2024학년도 까지 어떠한 부분이 변화하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중 주요 변경사항을 파악해 핵심적인 부분들을 토대로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서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아보고록 할께요.

 

 

 

 

 

 

학교생활기록부에서의 변동사항은?

2024 대입전형 에서 가장 큰 변화를 살펴보면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기재를 할 수 있는 사항과 반영을 하는 항목들이 대대적으로 축소가 되고 폐지가 되었는데요. 각종 학교 내 활동이 폐지가 되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부분들도 당연히 생기게 되겠죠.

 

이러한 학생부 비교과의 대대적인 폐지가 학종의 폐지로 잘 못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에요. 학생부에는 총 8개 항목이 있는데요. 우선적으로 기존의 자율동아리를 미반영하며 청소년 단체활동을 미기재 하도록 되어 있어요.

 

 

 

 

 

또한 현재 고1, 고2 학생들의 대입전형과 마찬가지로 소논문 기재를 금지하고 있죠. 또한 개인봉사활동 실적을 미반영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학교교육계획에 따라서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에 반영을 한다고 해요. 비교과과 영역에서 진로희망분야, 수상내역, 독서활동을 미반영하고 있어요.

 

자율동아리에서의 활동이 미반영이 되면서 정규동아리 활동이 중요해 졌죠. 정규동아리는 대입에 반영을 하기 때문에 활동을 질적인 향상에 중심을 두고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어요.

 

또한 교과학습발달상황 항목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은 미기재, 미반영에서 제외가 되었는데요. 다른 항목에서 보여줄 수 없는 부분들을 세특을 통해서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보이죠. 그렇기에 수업시간에 진행이 되는 모든 토론과 발표 등의 활동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서울소재대학 위주의 정시확대

2024 대입 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정시확대인데요.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한점이죠. 이는 제도화를 통해서 전국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소재의 16개 대학에서만 확대를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알아둬야 하겠죠.

 

해당 학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이며 해당 대학들이 학종과 논술위주 젼형으로 45% 이상 모집을 해왔기 때문에 선정이 되었다고 해요.

 

 

 

 

 

 

또한 대필논란이 많았던 자기소개서를 2024 대입 부터 폐지를 하고 교사추천서 역시 폐지를 하죠. 또한 서류평가나 면접에서 학교에 대한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서 블라인드 처리를 한다고 해요. 그렇기에 정말 중요해 진것은 반영을 하는 항목에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모두 보여줘야 한다는 건데요.

 

2024 대입전형에서 중요한 것은 세특에서 학생의 전공, 계열, 진로 적합성과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등을 모두 보여줄 수 있게 짜임새 있고 노력이 묻어나는 학생부를 만들어야지만 대입 수시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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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0. 9.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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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의 경우 문이과통합을 한다는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나눠서 마음껏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였지만 결론적으로 대학별로 지정과목을 만듬으로써 사실상 무산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그중에서도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지정을 하는 과목이 많죠.

 

대학별로 어떠한 과목을 지정했으며 2022 수능과목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또한 2021 수능과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까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앞으로의 선택에 있어서 참고를 해야하는 사항과 대학별 준비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2022 수능과목 공통선택형 구조는?

 

2022수능과목 살펴볼 때 2021 수능과 달라지는 가장 큰 변화는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눠진다는 점인데요. 기본적으로 수학의 경우 가형/나형의 구조로 수능을 진행을 했었는데 이제는 수학1, 수학2를 공통과목으로 하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가지를 택하도록 선택형 구조로 변화하였죠.

 

국어영역 역시 독서,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하고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구조로 변화 하였는데요. 이와같은 구조로 변화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문이과통합에 맞춰서 진행하는 수능을 생각하고 내세운 것인데요. 그 의미가 상당히 퇴색하였죠.

 

 

 

 

 

 

2022 수능과목이 문이과통합에 주는 영향은?

사실상 문이과통합을 통한 융복합인재를 키워낸다는 취지는 무색해졌는데요. 이유는 대학별로 지정과목을 만들었으며 이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몰렸어요. 서울 상위권 주요대학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정한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는 지정과목을 선택해야하는 것이죠.

 

이와같은 상황은 사실 대학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을 때도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데요. 결과적으로 모집단위별 학문 특성에 맞지 않는 학생을 선발하게 되면 양쪽이 다 손해이기 때문이죠.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을 한 학생이 사회탐구를 응시해서 합격을 한다면 이것도 사실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해요. 

 

그렇다면 어떠한 대학에서 수학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을 통해서 지정과목을 정해놓고 선발을 하는지를 한번 알아보록 할께요. 이를 통해서 현재 고등 1학년 학생들의 경우 방향을 잡아가는데 있어서 분명 고려를 해야하는 사항임은 분명한 사실이죠.

 

 

 

 

 

 

자연계열 수학 과탐 선택과목을 지정한 대학은?

먼저 2022 수능과목 자연계열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한 대학은 경희대, 계명대(의예/약학/제약), 고려대, 공주대(수학교육), 동국대(바이오제외),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조경제외),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가 있어요.

 

또한 2022 수능과목 과학탐구영역 두 과목을 응시하도록 지정을 한 대학은 경희대, 계명대(의예/약학/제약),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있어요. 이중에서 동일분야 1+2 응시를 인정하지 않는 대학이 또 있는데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가 있어요.

 

 

 

 

 

사실상 2022 수능은 2021 수능과 크게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데요. 2021 수능의 경우 기하가 출제범위에서 제외가 되었지만 2022 수능에서는 다시 포함이 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인문계열의 경우에는 따로 선택과목에 제한이 없어요.

 

그렇기에 인문계열에 지원을 하고자하는 학생들의 경우 국어영역에서 선택과목을 정하는데 있어서 제한이 없고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17개 영역에서 2개를 고르는데 있어서도 크게 제한이 없는 것이죠. 다만 상위권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을 하고자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지정과목에 주목을 할 필요성이 있어요.

 

 

 

 

 

이렇게 오늘은 문이과통합에 따른 2022 수능과목 변화와 대학별 공통과목, 선택과목, 지정과목 에 대해서 꼼꼼하게 한번 알아봤는데요. 정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시전형 준비다 중요하겠지만 정시에 대한 꼼꼼한 준비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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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
2020. 9.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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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대학교가 아닌 전문대 지원을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전문대수시, 전문대정시 관련하여 일정부터 주의를 해야하는 사항 까지 전반적인 부분들을 꼼꼼하게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께요. 어떠한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 지원시 좋겠죠.

 

특히나 4년제와는 다른점들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전문대 특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지원을 준비하게 되면 제대로된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분명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체크를 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죠.

 

 

 

 

 

전문대와 타대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전문대 수시, 전문대 정시 대한 부분을 알아보기 이전에 전문대 지원만을 생각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일반 다른 대학교와 비슷한 부분과 그리고 차이가 나는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를 하고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같은 듯 다른점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이죠.

 

먼저 공통점을 먼저 보면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이 같습니다. 바로 9월 23일이죠. 또한 수시모집에 1개 대학이라도 합격을 한다면 등록의 여부와는 상관이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차이점도 함께 알아봐야 하겠죠. 차이점이자 전문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시모집을 2차까지 운영을 한다는 점이에요. 수시 1차 일정은 9월 23일 ~ 10월 13일까지 이며 수시 2차 일정은 11월 23일 ~ 12월 7일까지 실시를 하고 있어요.

 

 

 

 

 

전국의 모든 대학이 수시모집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을 하지만 전형기간 내에 면접이나 실기 등의 대학별고사 일정은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지원을 하고자하는 대학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죠.

 

전문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점이 바로 일반대와 별도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을 하는데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에요. 또한 대학 내에 복수 지원 허용 대학도 많은 편이죠.

 

원서접수비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무제한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그렇기에 중복합격자가 많은 편이죠. 이에 따라서 추가 합격자가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죠.

 

 

 

 

전문대 수시 모집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을텐데요. 올해 전체 모집인원 중 87.3%를 수시전형으로 선발을 하기 때문에 수시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소신지원을 하죠.

 

수시 1차에서는 77.6%를 2차에서 22.4%를 선발하는데요. 특이한 것은 1차에서 합격을 하더라도 2차에서 또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인 4년제 대학교와 비교를 해봤을 때 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자유로운 편이며 기회가 많은 편이죠.

 

전문대 수시 입시의 경우 인문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계열 등의 구분을 하지 않고 선발을 하는데요. 예체능의 경우 일부 전공에서 실기전형을 실시해요. 전형방법은 학생부위주가 가장 많아요.

 

 

 

 

전문대학의 경우 사실상 대학 서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전공을 보고 선택을 하는 편인데요. 특히 간호, 보건 분야에서 가장 많이 선발을 하기도 하도 인기가 많은 편이죠. 그외에도 기계, 전기, 전자분야와 호텔, 관광 분야도 많은 비중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죠.

 

 

전문대 정시 특징

전문대 수시와 마찬가지로 전문대 정시 역시 특징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4년제 대학과 다르게 정시 역시 지원을 하는데 횟수의 제한이 없어요. 원하는 만큼 지원이 가능해요. 다만 지원 횟수가 없다는 것은 경쟁률이 다소 높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을 할 수 있죠.

 

 

 

 

 

전문대 정시 경우 수능만을 100% 활용해서 수험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많지 않으며 보통 학생부교과성적을 20~40% 정도 함께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부분을 체크해 두는 것이 좋아요.

 

또한 보통 주요 영역 4개를 모두 반영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대학은 2개에서 3개 정도의 영역을 반영하여 선발을 하기에 전문대 정시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부분을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죠.

 

전문대 정시모집 일정은 2021년 1월 7일 부터 1월 18일 까지 진행을 하며 합격자 발표는 2021년 2월 7일에 발표가 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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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학다식